경영지원플러스

2월 첫 출근에 출발조회도 하고 첫달 출발에 있어 교육도 받고, 고객 관리도 하고 내일 미팅 준비도 하는데 대표님이 식사하자고 하셔 가리비와 굴로 저녁식사를 하였습니다.

안성에 대표님 미팅이 잡혀 부지런히 왔더니 대표님은 나가시고, 경영지원 미팅과 단체보험상품 제안을 이사님에게 하고, 곱창전골 맛집 약수터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왔습니다.

월요일 첫 출근하는 날 김포에 계신 대표님 호출이 있어 석양을 감상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달려갔더니 대표님 친구분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아침 일찍 이대목동병원에서 외래 진료를 받고 교수님에게 술먹지 말라고 혼나고 사무실에 온 대표님에게 기업체를 위한 정부자금 컨설팅을 하고 오후에 파주 업체를 방문해서 고용지원금 안내 해주는 하루였습니다.

연휴 마지막 새로운 한주가 시작한 날 거래처 대표님 호출을 맞아 서울에서 김포까지 찾아가서 다양한 음식으로 서로의 즐거움으로 회포를 맞았습니다. 길가의 고양이도 정겹게 맞아주워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